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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 성지순례-공세리.솔뫼
날짜 : 2013-10-27 16:44:12 조회수 : 670

10월 24일 목요일..

새벽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하늘에서 가느다란 빗방울이 듣던 날..

가족회원 29명과 5명의 수녀님들이 함께 성지순례를 갔습니다..

순례를 떠나는 설렘에 잠못이루던 마음 안고

가는길.. 하늘은 잔뜩 찌뿌렸지만..

묵주기도와 김대건 신부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상을 보면서

순례 떠나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다행히 공세리와 솔뫼의 하늘은 너무나 맑고 푸르렀구요..

벌써 단풍이 시작되어 그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미사시간에 너무 임박하게 도착하긴 했지만..

신부님의 열성이 가득한 강론과 미사..

성지에서의 맛있는 점심 후 함께 걸은 십자가의 길// 박물관도 둘러보고..

솔뫼로 출발했어요..

아무도 없는 성지는 온통 우리들 차지!! 여기저기 조별로 둘러봤는데요..

새로놓인 십자가의 길을 한처한처 돌아보면서

많은 느낌들을 서로 나눌 수 있었네요..

"마카오에 처음 도착해 성당에 들렀을때 우리를 감동시킨것은 잘 정돈된 건물이나 화려한 성당 장식들이 아니었다. 원하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미사를 드릴수 있고 기도를 할 수 있는 이 사람들의 자유가 부러웠고, 믿음때문에 박해받는 고국의 신자들의 상황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

신학생으로 뽑혀 마카오에 도착한 최양업 신부님의 첫 소감이 더욱 와 닿네요.

선조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이 신앙의 자유를..

더 열심히, 충실히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순례를 위한 준비에 함께 해주신 집행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갤러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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